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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교권침해 직통번호 '1395' 개통 (3/4~ )

by treasure01 2024. 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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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 개학일인 3월 4일부터 교권침해 직통번호 '1395'가 개통됩니다.

 

교권이 바로 서고 교사·학부모·학생이 서로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만들고자 합니다. 

[주요 내용]

◾ 교권침해 직통번호 '1395' 개통

 운영내용

- 교권침해 직통번호 ☎1395
- 사회관계망서비스(카카오톡) 운영
- 상담 예약 문자서비스 운영

 운영시간

- 평일 9:00 ~18:00
- 카카오톡은 상시운영

 상담인력

- 총 13명(관리자 1명, 상담품질관리사 1명, 상담사 11명)

 상담내용

- 교육활동 침해 사안신고 및 시·도교육청 연계
- 교육활동 보호 법령 및 매뉴얼 안내 
- 법률상담 및 마음건강 지원
- 아동학대 신고 대응 교육감 의견제출
- 교원보호 공제사업 등 기타 제반사항

◾ 학교 민원 응대 안내자료 배포 

- 교원 개인이 아닌 기관(학교, 교육지원청)에서 민원 대응
- 악성민원에 대한 엄정대응

◾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로부터 교원 보호

- 아동학대 신고에 대한 '교육 의견서' 제출 제도 의무화 
- 교육활동 관련 분쟁 또는 아동학대 신고 발생시 분쟁처리 담당 전문가, 민형사 소송 비용 최대 660만 원 선 지원

​◾ 교육활동 중 발생한 사고에 대한 교원배상책임보험

- 1사고당 2억 원 내 손해배상 책임비용 지원
- 1사고당 최대 100만 원 재산상 피해비용 지원
- 1사고당 최대 200만 원 심리치료 비용 지원



※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교권 침해 ‘1395’로 신고…교권 보호 통합서비스 제공

새학기 개학일인 다음 달 4일 교권침해 직통번호 1395가 개통된다. 이를 통해 교권 보호를 위한 통합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 학교 민원은 교직원 개인이 아니라 기관 차원에서 대응하게 되고 교육

www.korea.kr

 

 



[출처: 대한민국정부 대표 블로그 정책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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