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전자여권 발급 (12/21~)

코로나19로 지연되었던 차세대 전자여권 발급을 12월 21일(화)부터 개시합니다.
국민이 직접 선택한 표지, 대한민국 문화유산을 담은 사증면 등 디자인 변경과 함께 주민등록번호 제외하는 등 여권번호 체계 변경하고 위·변조 기술을 적용해 보안성과 내구성 강화했습니다. 여권 변화로 인해 국민들이 혼동 없도록 차질 없이 서비스 제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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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대한민국 국적을 보유한 모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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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12.21(화)부터 국내 여권사무 대행기관 및 재외공간
*한시적으로 기존 여권 선택 신청 가능
(유효기간 5년 미만, 여권 수수료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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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여권 민원상담 ☎ 02-3210-0404

이것도 알고 가세요!

*새로운 여권 발급받기 위해 고의 분실할 경우 입국심사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행법상 여권은 1회만 분실해도 국제형사경찰기구에 분실여권으로 등록됩니다.
분실 횟수에 따라 유효기간도 짧아지며 분실 반복 시, 입국심사가 까다로워지고 비자도 재발급 받아야 할 수 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남색 표지’ 차세대 여권, 내달 21일부터 전면 발급…유의사항은?

 

외교부 여권안내 홈페이지

 

 

 

[출처: 대한민국정부 대표 블로그 정책공감, 정책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