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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3

[방역수칙 11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위드코로나] 사적모임, 종교, 학교, 직장, 공연, 문화생활, 여행, 군 더 나은 내일의 대한민국 단계적 일상회복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예방접종 참여와 의료진을 비롯한 관계자 분들의 노고 덕분에 11월 1일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을 시작합니다. 더 나은 내일의 대한민국을 목표로 시민의 자율과 책임에 기반한 방역을 통해 모두에게 소중한 일상으로의 회복을 추진하겠습니다. 확진자수, 접종 완료율 및 병상 가동률, 중환자·사망자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3차례에 걸쳐 방역조치를 단계적으로 완화합니다. ​서민경제 애로 및 방역적 위험도 등을 고려해 ✔ ①생업시설(다중이용시설) ✔ ②대규모 행사 ✔ ③사적모임 순으로 시행합니다. 운영기간 4주+평가기간 2주를 포함해 6주 간격으로 개편해 나갈 계획입니다. 11월 1일부터 시작하는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앞으로 우리의 일상은 어떻게 달라지는지.. 2021. 11. 3.
비수도권 사회적 거리 두기 조정 수도권 코로나19 유행 상황이 지역확산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7월 15일(목)부터 세종, 전북, 전남, 경북을 제외한 비수도권의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를 2단계로 조정합니다. 동시에 지역별로 방역상황 고려해 사적모임과 운영시간 제한 등 강화된 방역조치 추가로 시행합니다. ※ 제주도 3단계 격상 발표 비수도권의 하루 평균 확진자 수도 지난주 대비 2배 이상 급증해 결코 안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정부는 각 지자체와 협력을 통해 적극적인 진단검사와 역학조사, 의료역량 확충에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 자세히 보기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890150 비수도권도 사적모임 4~8명 제한…방역 조치 강화 수도권의 거리두기 4단계 조치에 이어 .. 2021. 7. 19.
방역수칙 위반 시 행정처분 강화 최근 일상 속 감염, 무증상·경증 감염 등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어 언제 어디서든 누구라도 감염될 수 있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졌습니다. 특히 다중이용시설의 경우, 불특정 다수가 방문하는 만큼 감염 확산 가능성이 높아 더욱 준수해야 합니다. 정부는 방역수칙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수칙 행정처분을 강화합니다. 다중이용시설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시행 7월 8일부터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시행! 1회만 위반해도 운영중단 7월 8일(목)부터 '감염병예방법 시행규칙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방역수칙 위반한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원 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합니다. 다중이용시설의 관리자와 운영자에 대한 행정처분 적용기준을 강화한 것으로 기존 적용대상이나 방역 수칙.. 2021. 7.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