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ssue

문화재의 새 이름 '국가유산' [5/17~ ]

by treasure01 2024. 5. 9.
반응형


​5월 17일부터 문화재의 새 이름은 '국가유산'입니다. 

지난 60여 년간 사용한 문화재(文化財)는 재화적인 가치와 사물적인 관점을 가진 용어였는데요. 
문화유산, 무형유산, 자연유산의 의미를 포괄하고 국제사회 기준과 연계한 분류체계 정리를 위해 국가유산(國家遺産) 체제로 전환합니다. 

[주요 내용]

◾ 국가유산기본법 시행(5.17.~)

- 문화재 → '국가유산', 문화재청 → '국가유산청'으로 명칭 변경

- 12월 9일을 '국가유산의 날'로 지정

-  유산을 기반으로 지역활성화 구심점을 만들도록 확대 지원

*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마한, 탐라, 예맥, 후백제

- 불교유산 전담조직 신설

◾ 국가유산청 출범 기간 국가유산 무료 개방 

✔ 무료개방 기간 

- 2024년 5월 15일 ~5월 19일

✔ 무료개방 대상

- 전국의 유료관람 국가유산(국가관리 22개소, 지자치 관리 54개소)

- 4대 궁 및 종묘, 조선왕릉, 수원 화성행궁, 강릉 오죽헌, 공주 공산성, 경주 대릉원, 제주 성산일출봉 등 

 

※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문화재청 > 카드뉴스.웹툰 상세 > 2024년 5월 17일 문화재청이 '국가유산청'으로 바뀝니다

 

www.cha.go.kr

 

 

 

[BBS 뉴스와 사람들]황권순 기획조정관 "문화재청, 5월부터 국가유산청으로...불교유산 전담조직

BBS 불교방송 정통 시사 대담 프로그램 ‘뉴스와 사람들’진행 : 전경윤 BBS 선임기자 출연 : 황권순 문화재청 기획조정관방송 : 2024년 4월 21일(일요일) 저녁 6시 20분(BBS 라디오)전경윤 : 여러분 안

news.bbsi.co.kr

 

 



[출처: 대한민국정부 대표 블로그 정책공감]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