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남 평택 안성1 코로나19 오미크론 대응 진단 검사 체계 전환 (1.26~) 오미크론으로 인해 확진자가 급증하는 경우 기존의 대응 방식으로는 한계가 명확합니다. 따라서 한정된 방역·의료 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고위험군의 신속한 진단·치료에 집중하기 위해 방역‧의료체계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1월 26일(수)부터 오미크론 우세지역인 광주, 전남, 평택, 안성 4개 지역에 대해 새로운 코로나 검사·치료 체계를 우선 적용했으며, 1월 29일(토)부터는 개편된 검사체계가 전국 선별진료소(256개소)로 확대 적용되며, ※ 다만, 변화된 검사체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1월 29일부터 2월 2일까지는 전환 기간으로 현장 상황에 따라 변화된 검사체계를 유연하게 적용 2월 3일(목)부터는 임시선별검사소(204개소)를 포함하여 전국 모든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까지 전면 확대 시행 됩.. 2022. 1.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