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 구제 사례집1 가짜뉴스 피해 신고·상담 센터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표완수)은 올해 5월 9일에 가짜뉴스 피해 신고·상담센터를 개원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센터는 가짜뉴스 혹은 허위조작정보(이하 가짜뉴스)로 피해를 입은 국민과 적합한 구제 기관을 연결하는 업무를 담당하게 됩니다. 권리 침해 당사자는 대면 및 유선 상담(☎ 02-2001-7565), 이메일(damagerelief@kpf.or.kr)을 통해 센터에 신고할 수 있고, 센터는 상담 후 피해 내용에 따른 적합한 피해구제 기관을 연결해줍니다. 구체적인 서비스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언론중재위원회의 피해상담 및 조정신청 절차 안내 ✔ 인터넷피해구제 신고 절차 안내 ✔ 민형사상 권익구제 관련 법률·지식 및 절차 안내 기존에는 피해자 스스로 구제 방식을 알아내야 했지만, 이제부.. 2023. 5.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