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검사3 입국 후 1일차 PCR 검사의무 중단 (10/1~ ) 유증상자, 검역단계 진단검사 실시 입국 3일 이내 희망자 보건소 무료검사 가능 10월 1일 0시 입국자부터 입국 후 1일차 PCR 검사 의무를 중단합니다. 또 10월 4일부터는 요양병원·시설 등 방문 시 접촉 대면 면회가 가능해집니다. [주요 내용] ◾ 해외입국 체계 완화, 입국 후 1일차 PCR 검사 중단 👉 입국 시 유증상자의 경우 검역단계에서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입국 3일 이내 검사희망자(내국인·장기체류 외국인)는 보건소에서 무료 진단검사로 감염 여부를 확인 * 의무 검사 중단 이후에도 검역단계 유증상자 검사와 입국 후 보건소 무료검사 및 국가 호흡기 바이러스 통합감시로 국내외 유행 변이를 상시 감시 👉 향후 치명률 높은 WHO 지정 우려 변이가 신규 발생하거나 발생률 또는 치명률이 급격하게 상.. 2022. 10. 4. 코로나19 해외입국자 입국절차 및 시간 간소화 (자가격리, PCR 검사) 달라지는 해외입국 절차 ❶ 입국절차 모든 해외 입국자 검역정보 사전입력시스템(Q-Code) 적용 (3.21.~) ❷ 자가격리 국내 등록 예방접종완료자에 한하여 격리면제 (3.21.~) *4월 1일부터는 국내 미등록 해외예방접종완료자도 적용 ❸ 진단검사 (3.10.~) • 입국 1일차 👉 PCR 검사 • 입국 6~7일차 👉 신속항원검사 ❹ 대중교통 방역교통망 중단, 모든 해외 입국자 대중교통 이용 가능 (4.1.~) 해외입국자 수의 지속적인 증가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검역을 통한 해외유입 차단 효과를 유지하고 입국객의 장시간 대기를 최소화하기 위해 예방접종자 격리 면제 등 해외입국 관리체계를 개편합니다. 달라지는 해외입국 절차에 대한 자세한 내용, 대한민국 정부에서 알려드립니다. - 작성일 기준 2022... 2022. 3. 22. 오미크론 대응 진단검사 체계 전환 <전국 확대 본격 실시> 오미크론 전환기의 방역 목표는 유행을 최대한 원만하게 관리해 중증환자와 사망피해를 최소화하고, 의료체계의 과부하와 붕괴를 방지하는 것입니다. 1월 26일(수)부터 오미크론 우세지역(광주, 전남, 평택, 안성)에 새로운 진단검사 체계를 우선적용했으며 2월 3일(목)부터 전국 모든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까지 전면 확대 시행 됩니다. 주요내용 ① 선별진료소 PCR 검사는 '고위험군'만 시행 60세 이상, 역학연관자 등 중증·사망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은 우선순위 대상자 확인 가능한 증빙자료를 지참해 선별진료소에서 기존과 동일하게 PCR 검사(무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② '일반국민'은 신속항원검사 후 양성 일 경우, PCR 검사 시행 고위험군을 제외한 일반국민은 선별진료소에서 무료 자가검사키트를 .. 2022. 2.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