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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항원검사4

코로나19 해외입국자 입국절차 및 시간 간소화 (자가격리, PCR 검사) 달라지는 해외입국 절차 ❶ 입국절차 모든 해외 입국자 검역정보 사전입력시스템(Q-Code) 적용 (3.21.~) ​❷ 자가격리 국내 등록 예방접종완료자에 한하여 격리면제 (3.21.~) *4월 1일부터는 국내 미등록 해외예방접종완료자도 적용 ❸ 진단검사 (3.10.~) • 입국 1일차 👉 PCR 검사 • 입국 6~7일차 👉 신속항원검사 ❹ 대중교통 방역교통망 중단, 모든 해외 입국자 대중교통 이용 가능 (4.1.~) 해외입국자 수의 지속적인 증가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검역을 통한 해외유입 차단 효과를 유지하고 입국객의 장시간 대기를 최소화하기 위해 예방접종자 격리 면제 등 해외입국 관리체계를 개편합니다. 달라지는 해외입국 절차에 대한 자세한 내용, 대한민국 정부에서 알려드립니다. - 작성일 기준 2022... 2022. 3. 22.
신속항원검사(동네 병·의원) 양성 시 확진(3.14 ~ 4.13) 확진자의 조기 치료 및 신속한 관리를 위해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운영 방안을 한시적으로 개선합니다. 오늘부터 한 달간(3.14.~4.13.)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면 의사 판단 하에 확진으로 간주합니다. *응급용 선별검사(PCR) 포함 ※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RAT)는 개인용 / 전문가용으로 구분하며, '전문가용'에 한하여 양성 시 확진으로 간주합니다.​ (개인용) 👉 집이나 선별진료소 등에서 자가검사키트 등을 이용해 검사, 개인이 면봉을 콧속 안쪽에만 넣어 검체 채취(비강도말물) (전문가용) 👉병·의원에서 사용하며, 의료인이 면봉을 콧속 끝인 비인두까지 10cm 가량 넣어 검체 채취(비인두도말물) 이에 따라, 의료기관에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응급용 PCR선별검사를 받아 양성이 확인.. 2022. 3. 14.
오미크론 대응 진단검사 체계 전환 <전국 확대 본격 실시> 오미크론 전환기의 방역 목표는 유행을 최대한 원만하게 관리해 중증환자와 사망피해를 최소화하고, 의료체계의 과부하와 붕괴를 방지하는 것입니다. 1월 26일(수)부터 오미크론 우세지역(광주, 전남, 평택, 안성)​에 새로운 진단검사 체계를 우선적용했으며 2월 3일(목)부터 전국 모든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까지 전면 확대 시행 됩니다. ​ 주요내용 ​① 선별진료소 PCR 검사는 '고위험군'만 시행 60세 이상, 역학연관자 등 중증·사망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은 우선순위 대상자 확인 가능한 증빙자료를 지참해 선별진료소에서 기존과 동일하게 PCR 검사(무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② '일반국민'은 신속항원검사 후 양성 일 경우, PCR 검사 시행 고위험군을 제외한 일반국민은 선별진료소에서 무료 자가검사키트를 .. 2022. 2. 5.
코로나19 오미크론 대응 진단 검사 체계 전환 (1.26~) 오미크론으로 인해 확진자가 급증하는 경우 기존의 대응 방식으로는 한계가 명확합니다. 따라서 한정된 방역·의료 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고위험군의 신속한 진단·치료에 집중하기 위해 방역‧의료체계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1월 26일(수)부터 오미크론 우세지역인 광주, 전남, 평택, 안성 4개 지역에 대해 새로운 코로나 검사·치료 체계를 우선 적용했으며, 1월 29일(토)부터는 개편된 검사체계가 전국 선별진료소(256개소)로 확대 적용되며, ※ 다만, 변화된 검사체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1월 29일부터 2월 2일까지는 전환 기간으로 현장 상황에 따라 변화된 검사체계를 유연하게 적용 2월 3일(목)부터는 임시선별검사소(204개소)를 포함하여 전국 모든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까지 전면 확대 시행 됩.. 2022. 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