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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패스3

오미크론 대응 진단검사 체계 전환 <전국 확대 본격 실시> 오미크론 전환기의 방역 목표는 유행을 최대한 원만하게 관리해 중증환자와 사망피해를 최소화하고, 의료체계의 과부하와 붕괴를 방지하는 것입니다. 1월 26일(수)부터 오미크론 우세지역(광주, 전남, 평택, 안성)​에 새로운 진단검사 체계를 우선적용했으며 2월 3일(목)부터 전국 모든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까지 전면 확대 시행 됩니다. ​ 주요내용 ​① 선별진료소 PCR 검사는 '고위험군'만 시행 60세 이상, 역학연관자 등 중증·사망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은 우선순위 대상자 확인 가능한 증빙자료를 지참해 선별진료소에서 기존과 동일하게 PCR 검사(무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② '일반국민'은 신속항원검사 후 양성 일 경우, PCR 검사 시행 고위험군을 제외한 일반국민은 선별진료소에서 무료 자가검사키트를 .. 2022. 2. 5.
코로나19 방역패스 유효기간 종류 발급방법 작성일 기준 : '21.12.20.(월) 방역패스란? 방역패스 의무적용 시설 입장 시, 접종증명·음성확인서 의무 제출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란 감염 전파 위험이 높은 실내 시설과 고령층 등 고위험군의 보호가 필요한 시설 등을 대상으로, 접종 완료자 및 일부 예외자에게만 시설 이용을 허용하는 것을 뜻합니다. 정부는 미접종자의 전파 차단을 위해 방역패스 의무적용 시설을 대폭 확대했으며 (기존 5종(유흥시설, 노래연습장 등) + 신규 11종(식당·카페, 영화관, PC방 등) 추가) * 특별방역대책 추가후속조치 발표('21.12.3.) ​식당·카페 이용 시, 미접종자는 1인 단독이용 또는 포장·배달만 허용하는 등 방역패스를 강화했습니다. *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추진 발표('21.12.16.) ​이를 통.. 2021. 12. 21.
방역패스 의무화(접종증명, 음성확인제), 방역패스 적용 시설, 이용 대상 작성일 기준 : '21.12.17.(금) ​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 의무화​ 시행(12.6.~)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란 감염 전파 위험이 높은 실내 시설과 고령층 등 고위험군의 보호가 필요한 시설 등을 대상으로, 접종 완료자 및 일부 예외자에게만 시설 이용을 허용하는 것을 뜻합니다. ​정부는 미접종자의 전파 차단을 위해 12월 6일부터 방역패스 의무화를 시행, 의무적용시설을 확대했습니다. 이를 통해 ✔ 실내 다중이용시설 ✔ 감염취약시설* ✔ 50인 이상 행사·집회에서는 접종증명·음성확인제가 의무화됩니다. * 의료기관, 요양병원‧시설, 중증장애인·치매시설, 경로당·노인복지관 등 * 단, 의료기관, 요양병원·시설은 입원환자·입소자를 면회하는 경우에 한하여 적용(외래 진료환자, 간병인력·직원은.. 2021. 1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