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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4단계2

비수도권 사회적 거리 두기 조정 수도권 코로나19 유행 상황이 지역확산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7월 15일(목)부터 세종, 전북, 전남, 경북을 제외한 비수도권의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를 2단계로 조정합니다. 동시에 지역별로 방역상황 고려해 사적모임과 운영시간 제한 등 강화된 방역조치 추가로 시행합니다. ※ 제주도 3단계 격상 발표 비수도권의 하루 평균 확진자 수도 지난주 대비 2배 이상 급증해 결코 안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정부는 각 지자체와 협력을 통해 적극적인 진단검사와 역학조사, 의료역량 확충에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 자세히 보기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890150 비수도권도 사적모임 4~8명 제한…방역 조치 강화 수도권의 거리두기 4단계 조치에 이어 .. 2021. 7. 19.
거리두기 체계 개편 (4단계) 7월 1일(목)부터 새로운 사회적 거리 두기 체계를 적용합니다. 강화된 방역·의료 역량과 예방접종 진행 상황을 반영하고, 방역과 일상의 균형점을 찾아 자율과 책임을 기반으로 하는 지속가능한 방역을 실현하고자 합니다. 새로운 사회적 거리 두기 도입 기존 5단계 → 4단계로 간소화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를 기존 5단계에서 4단계*로 간소화하고 거리 두기 격상 기준도 새롭게 달라집니다. *1단계(억제), 2단계(지역유행/인원제한), 3단계(권역유행/모임금지), 4단계(대유행/외출금지) 지자체 자율권 강화 위해 단계 기준 충족 시, 지역별로 1~3단계 조정 가능합니다. *인구 10만명 이하 지역은 '주간 총 환자 수' 기준을 별도로 마련하여 적용 사적모임 인원·다중이용시설 운영 제한 기준 등 단계별 방역 수칙 .. 2021. 6.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