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잔치1 거리두기 체계 개편 (4단계) 7월 1일(목)부터 새로운 사회적 거리 두기 체계를 적용합니다. 강화된 방역·의료 역량과 예방접종 진행 상황을 반영하고, 방역과 일상의 균형점을 찾아 자율과 책임을 기반으로 하는 지속가능한 방역을 실현하고자 합니다. 새로운 사회적 거리 두기 도입 기존 5단계 → 4단계로 간소화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를 기존 5단계에서 4단계*로 간소화하고 거리 두기 격상 기준도 새롭게 달라집니다. *1단계(억제), 2단계(지역유행/인원제한), 3단계(권역유행/모임금지), 4단계(대유행/외출금지) 지자체 자율권 강화 위해 단계 기준 충족 시, 지역별로 1~3단계 조정 가능합니다. *인구 10만명 이하 지역은 '주간 총 환자 수' 기준을 별도로 마련하여 적용 사적모임 인원·다중이용시설 운영 제한 기준 등 단계별 방역 수칙 .. 2021. 6.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