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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2

사물인터넷 (IoT, Internet of Everything) 사물인터넷 (IoT, Internet of Everything) 말 그대로 사물과 사물이 인터넷으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각종 통신 기술과 센서를 가진 사물들이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주고 받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정보를 생성, 수집하고 공유하고 활용되는 기술 서비스입니다. 사물인터넷이라는 개념은 1999년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에서 무선주파수 인식(RFID) 기술 연구 그룹이 처음 고안했습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에서는 최근 가장 주목해야 할 10대 전략 기술 중 하나로 사물인터넷을 꼽기도 했습니다. 2009년까지 사물인터넷 기술을 사용하는 사물은 9억개에서 2020년 260억개에 이르고 사물 인터넷 시장도 2013년 2조3천억원에서 2020년 30조원에 이를 전망입니다. 세계 주요국가와 오라.. 2019. 11. 21.
4차 산업혁명 2016년 1월, ‘세계 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에서 클라우스 슈바프(Klaus Schwab) 회장이 4차 산업혁명을 언급했습니다. 전문가들은 2015년부터 4차 산업혁명이 시작되었다고 이야기합니다. 아마도 기존과 다른 패러다임의 등장에 새로운 변화가 이 시기부터 본격화되었다고 해석하는 것 같습니다. 이 해석에 따르면 우리는 4차 산업혁명 초기에 살고 있는 것이 됩니다. 큰 변화가 일어나는 중심에 있는 것입니다. 구 분 혁신 기술 생산 방식 사회구조 커뮤니테이션 방식 1차 산업혁명 증기기관 기계식 생산성 인쇄물 등 2차 산업혁명 전기 대량 생산 표준화, 분업 전화, TV, 영화 등 3차 산업혁명 디지털, 인터넷, 에너지 다종 소량 생산 정보화, 부분 자동화 인터넷, SNS 등 4.. 2019. 11. 19.